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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승인, 왜 결과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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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승인, 왜 결과가 다를까요 같은 연봉, 같은 집을 두고도 주택담보대출 승인 한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LTV만 확인하고 은행에 갔다가 예상보다 낮은 한도를 통보받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승인 결과가 갈리는 지점이 어디인지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승인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LTV와 DSR 제한을 함께 적용한 뒤, 주택가격별 한도와 금융회사 내부 심사, 상품 조건까지 반영해 정해집니다. 담보가치로는 충분해 보여도 소득 대비 상환 능력이 부족하면 한도가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행권과 비은행권의 DSR 적용 비율도 다르게 움직이는 부분이라 같은 조건이라도 어느 금융기관에서 심사받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릴 수 있습니다. 승인 한도에 영향주는 요소 · 소득 증빙 방식에 따른 인정비율 차이 · 기존 신용대출과 카드론 보유 여부까지 · 담보주택 시세와 규제지역 해당 여부까지 · 대출 목적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심사기준 ·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상품별 한도 차이 내 DSR 한도 확인하기 소득·재직 상태가 좌우한다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 프리랜서는 같은 금액을 벌어도 은행에서 인정하는 소득 수준이 다르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재직 기간이 짧거나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에도 소득 안정성 판단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자가 재직증명서와 원천징수영수증을 함께 제출하는 경우, 소득 자료가 비교적 명확하게 확인되면 예상 한도와 실제 심사 결과의 차이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면 사업자나 프리랜서는 신고소득과 소득 증빙 기간, 금융회사의 인정소득 산정 방식에 따라 예상보다 낮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우로, 기존에 신용대출이나 카드론을 이용 중인 상태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면 해당 대출의 원리금이 DSR 계산에 함께 포함됩니다. 이 때문에 소득은 충분한데도 기존 부채 때문에 한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