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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자·전입신고, 보증금 보호 결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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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자·전입신고, 보증금 보호 결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를 했어도 확정일자가 없으면 우선변제권이 생기지 않습니다. 확정일자를 받았어도 전입신고 시점이 늦으면 대항력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가지가 같은 날 갖춰졌는지, 그 순서가 어떤지에 따라 보증금 보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 다시 보기 대항력, 언제부터 생기는가 전세 계약을 마치고 이사를 했다고 해서 바로 대항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은 주택 인도와 전입신고가 모두 완료된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5월 10일에 이사를 마치고 전입신고를 했다면, 대항력은 5월 11일 0시부터 인정됩니다. 만약 같은 날 임대인이 근저당을 설정했다면 등기 접수 시각에 따라 권리 순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항력 발생 조건 · 주택 인도(실제 입주) 완료 · 전입신고 완료 · 위 두 가지 다음 날 0시부터 효력 발생 · 이사 당일은 대항력 없음 전입신고를 이사 당일이 아닌 며칠 후에 한 경우, 그 사이에 근저당이 설정되거나 다른 권리가 등기되면 보증금 보호 순위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 시점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권리 순서와 직결됩니다. 확정일자, 우선변제권 기준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에 공증 기관이 날짜를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전입신고와 함께 확정일자를 받아야 우선변제권이 생깁니다. 둘 중 하나만으로는 경매 배당에서 보증금을 돌려받는 권리가 완성되지 않습니다. 전입신고는 이사 당일 했지만 확정일자를 2주 후에 받은 경우, 우선변제권 기준일은 확정일자를 받은 날이 됩니다. 그 사이에 선순위 권리가 생겼다면 경매 배당 순서에서 후순위로 밀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확정일자를 먼저 받고 전입신고를 나중에 한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요건이 모두 갖춰진 시점 중 늦은 날을 기준으로 우선변제권이 발생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사 당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동...